A b o u t u s
illustrations / prints / finearts
그림 작업을 통해 나는
세상과 삶에 대해
더 깊은 이해력을 간직한
진정한 나 자신을 만난다.
그림과의 대화를 통해 반복해서 겪게 되는 감정들을 직시하고 성찰하는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작은 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그림에 담으며 지금 순간의 온전하게 느끼는 삶을 그림 속에 녹여냅니다. 그림을 마주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충만한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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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빛 작가는 그림 작업을 통해 세상과 삶에 대해
더 깊은 이해력과 통찰력을 가진다고 믿는다.
미술을 전공 하지 않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았고,
30대 중반에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어려운 그림이 아닌, 보는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한 그림을 그리고자 한다.
누구나 그림을 보고 자신만의 느낌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림에 작가 스스로의 삶이 투영된다 여기기에 삶을 아름답게 바라보며
동화같은 마음이 묻어날 수 있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한빛 작가의 작품들은 삶을 동화처럼 아름답게 바라보는 마음을 담고 있다.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으로 얇게 올려가며, 지나간 삶의 흔적과 여정을
그림을 통해서 느껴볼 수 있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보는 이로 하여금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터치와 동화같은 그림을 통해
따듯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